캐나다 비자준비를 꺼리는 분들 그리고, 컬리지캐나다를 추천해드립니다~

저의 경우 캐나다를 갈까말까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.

뉴질랜드도 한번 다녀왔고, 회사도 잘다니고 있기에..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~

물론, 남자친구도 많이 가지말라고 했는데.. 남들과는 좀 다른 삶을 살고싶고

전 항상 자유를 꿈꾸는 자유지상주의자라서 이놈의 성격때문에 ㅋㅋ

다시 캐나다를 가게되었네요~

물론, 직업상 캐나다어학연수를 간다고 해서, 가서 무작정 공부만하고 놀 나이가 아니기에

계획대로 잘 진행되길 바랍니다~

사실 캐나다비자에 떨어지면, 안간다는 조건으로 ~ ^^

포기할려고 했는데 컬리지캐나다의 능력으로 제 스팩에 비자가 승인되어 나왔네요

 
전 자유지상주의자라 묶여있는걸 싫어해서~

흔하디 흔한, 재직증명서도 없는 케이스였습니다

 
물론 4대보험도 안든상태에서 근무하다가 6개월도 못버티고 다른 회사를 옮겨다니길

수차례~~~~~~ 이젠 캐나다로 가서 자유를 만끽하면서 로 좀더 배우고, 컬리지로 갈려고 합니다 ^^

그럼 제 계획대로 되는데 고생하신 컬리지캐나다!!

사업번창하시길 바랍니다 ^^